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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창조론자여 옆으로 비키라! : 벌이 어떻게 비행하는지를 다윈주의자들이 이해하다.

by ♤ ♤ 2021. 6. 17.

창조론자여 옆으로 비키라! 

: 벌이 어떻게 비행하는지를 다윈주의자들이 이해하다. 

(Step Aside, Creationists : Darwinists Figured Out How Bees Fly)

 

       LiveScience는 자신있는듯한 태도로 캘리포니아 공대 과학자들이 지적설계(ID)에 대항하여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생물체의 복잡성이 진화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초월자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지적설계 지지자들은 과학이 가령 벌(bees)들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와 같은 몇몇 자연 현상들을 설명할 수 없다고 오랫동안 비판해 왔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 당혹스러운 신비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벌의 비행이 과학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말했다는 사람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거명하지 않았다. 구다르지(Sara Goudarzi) 기자는 벌의 비행 메커니즘이 ”생각보다 더 색다른” 것으로, 그리고 그것은 자동차 경주(racing cars)처럼 작동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공학자들은 벌들의 비행을 관찰함으로서, 비행체의 공중정지(hovering)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지적설계를 반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인가?

”... 그들은 또한 과학이 벌의 비행과 같은 단순한 현상들을 설명하는 것에 실패한 하나의 예로서 더 이상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을 기뻐하였다.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ID)의 제안자들은 과학(science)이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을 무시하고 초월자 개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최근 수년 동안 시도해오고 있다.” [원문대로].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도대체 누가?) 벌이 어떻게 비행하는지를 알 수 없다고 말해왔다.” 다글러스 알슈러(Douglas Altshuler, Caltech)는 말했다. ”우리는 벌의 비행을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과학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Fox News MSNBC 에서 꽃에서 공중정체 비행을 하는 벌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축약하여 보도되었다. 이 연구는 산소농도의 차이와 벌들의 공기역학적 원리들을 분석하기 위해 하중을 변화시키면서 고속 카메라(high-speed cameras)와 로봇 센서(robotic sensors)로 벌들을 관찰함으로서, 일상적인 일들에 대한 실험실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게 했다.

 

그들은 곤충들이 비행기와 헬리콥터와는 다른 비행 원리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이들 비행 메커니즘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거기에는 심지어 다음과 같은 부제목이 붙어있었다. ”로봇 날개들은 곤충들의 빠른 날개짓을 모방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이것은 지적인 엔지니어들의 작업에 포함될 것이다.

 

업데이트 01/13/2006 : 이 논문의 저자와 연락이 되었다. 그리고 검토를 위하여 복사본을 하나 받았다. 논문은 창조론 또는 지적설계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분명하게 그는 인터뷰 끝에 과학은 벌이 어떻게 나는지 설명할 수 없다 라고 지적설계측이 주장한다는 표현을 하였다. 그리고 기자는 그것을 그 기사의 제목과 주제로 하였다.


 

이 기사는 매우 당황스럽다. 이와 같이 말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스티브 메이어(Steve Meyer), 당신이 말했는가? 폴 넬슨(Paul Nelson)? 윌리암 뎀스키(William Dembski)? 누가 지적설계를 그와 같이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주장이라고 정의했는가? 필립 존슨(Phillip Johnson)?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 마이클 베히(Michael Behe)? 부시 대통령(President Bush)? 베네딕토 교황(Pope Benedict)? 창조론자들 중에서 누가 과학이 결코 벌들의 비행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인가? 듀안 기쉬(Duane Gish),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아이삭 뉴턴(Isaac Newton)?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이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적설계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은 관측되고, 실험가능하고, 반복되는 과학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우리가 거짓과학(LieScience) 기자로부터 진정으로 듣고 싶은 것은 공학자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이들 자동차 경주 공중정체 비행이 어떻게 기원(originated)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자의 말(Stupid Evolution Quote of the Week)’ 상은 다음과 같은 말일 것이다.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ID)의 제안자들은 과학(science)이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을 무시하고 초월자 개념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최근 수년 동안 시도해오고 있다.” 만일 LieScience가 이 상을 어떻게 받게되었는 지를 이해할 수 없다면, 그들은 허튼 소리 탐지기(Baloney Detector)에서 허수아비(Straw Man)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참조 : 꿀벌의 비행 동역학 규명 (Secrets of bee flight revealed)
Helen Phillips, 28 November, 2005, NewScientist.com news service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ns?id=dn8382 

 

캘리포니아 공대의 연구자들은 하늘을 나는 꿀벌의 느린 동작 영상과 로봇 모형을 결합해 꿀벌의 비행 동역학을 설명했다. 항공 공학자들은 꿀벌이 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곤충 비행 전문가 디킨슨(Michael Dickinson)과 동료들은 꿀벌이 비행하는 동안 실제 작용하는 힘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1996년에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의 엘링톤(Charlie Ellington)은 많은 곤충 날개들의 앞쪽 끝을 따라 회전하는 소용돌이가 양력에 중요한 원천임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나는 곤충들은 비행에 충분한 공기 부양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진동수로 145도에서 165도의 아크를 그리며 날개를 힘차게 흔든다. 하지만 이것은 꿀벌처럼 날개에 비해 큰 몸을 갖는 곤충이 나는 원리를 설명해주지 못한다.

 

디킨슨과 그의 동료들은 초당 6000 프레임의 속도로 날고 있는 벌의 영상을 찍어 날개짓의 특이한 패턴을 도표로 그렸다. 날개는 90 아크를 그리며 뒤쪽으로 휩쓸고 지나간 뒤 돌아오면서 반전된다. 이러한 동작은 초당 230번이라는 놀라운 속도로 반복된다. 연구팀은 이 때 발생하는 힘을 측정하기 위한 로봇을 만들었다. 디킨슨은 날개의 방향이 변하면서 훨씬 더 특별한 힘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날개가 회전하면서 추가적인 와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는 ”날이 회전하는 프로펠러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날개는 스스로 교란시킨 공기 속을 되돌아 온다. 이것은 정지한 공기에서 날개짓하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발생시킨다. 마지막으로 ”추가 질량 힘”으로 알려진 또 다른 독특한 힘이 있다. 이 힘은 각 날개짓의 끝에서 최대가 되고 날개의 방향이 변할 때 발생하는 가속도와 관련이 있다. 공학자들은 이 연구를 통해 회전하는 프로펠러나 더 안정적이고 기동성이 있는 항공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디킨슨은 ”이 연구 결과는 꿀벌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하나님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Journal reference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DOI: 10.1073_pnas.0506590102)

 

*관련기사 : 꿀벌의 비행 원리 밝혀져 (2006. 1. 1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kisa/section-007001000/2006/01/007001000200601111041495.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1.htm 

출처 - CEH, 200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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